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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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와 아이폰은 이런식이면 어떨까…

그냥 we rule 이라는 품앗이 게임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이런 개념을 MMORPG 에 접목시키면 꽤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계정이 실 게임서비스 상에 접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면 아이폰 같은 디바이스를 통해서 "기도" 에 대한 작동이 가능해지게 되고, 이 기도는 특정 유저를 타겟을 할 수 있다.

기도의 대상이 된 캐릭터는 스탯에 부가치가 생기게 되어서 좀 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거고... 혹은 위룰의 농사 다되면 들어와서 수확해야 하는 것처럼 1시간, 혹은 30분 짜리 특수능력 생성에 대한 기도를 시작하고, 특정 시간 이후에 아이폰으로 접속해서 완료를 시켜주면 그 기도에 해당하는 특수능력이 기도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에게 생겨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뭐... 이런 식으로 하면, MMORPG 게임 상에 접속하지 않고도 게임의 커뮤니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정한 유저들이 기본 능력만으로는 공략하기 어려운 던전을 공략하는데 수많은 길드원들의 기도를 바탕으로 한 능력치의 증가로 게임을 이룰수 있다면 꽤나 극적이지 않을까도 싶고... (탱커 죽어가는데 힐 할수가 없어서 빌빌거리는 상황에서 기도의 효과가 시각적으로 번쩍 하면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꽤나 극적이고, 감동도 있겠지...)

혹은... 기도의 반대효과인 저주를 통해서 한 명을 바보로 만들수도 있을테고... (잘못 찍혀 인터넷에 아이디라도 떠돌면 캐릭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러면, 길드에서 찐따짓하고 길드 탈퇴하기도 힘들겠네...)

길드에 대한 개념도 그냥 사람들의 모임 개념인데... 위룰 같은 방식을 이용해서 길드의 땅에 농사를 짓던 무기를 만들던하는 개념이 되어도 꽤나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원들을 길드원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다면 시너지 효과도 있겠지... 그냥 하고는 있는데 사실 위룰 하면서 이게 게임인지 노가다인지 알 수 없을때가 많아서...;;; 뭔가 이룩하면 그에 대한 성과를 누려야 하는데, 막상 현재의 SNS 게임들에는 "자랑한다." 말고는 딱히 누릴 수 있는 성과가 없는 것 같다.

나 말고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많겠지? 몇 년 안에 이런 시스템을 가진 게임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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