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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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에서 로그인(부팅)시 자동으로 ramdisk 만들고, 브라우저 캐시 옮기기

램이 미치도록 많아서 남아돌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1 . 오토메이터를 연다
2 . 템플릿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한다
3 . AppleScript 실행을 작업에 추가한다
4 . Script 입력 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do shell script "
if ! test -e /Volumes/\"ramdisk\" ; then
diskutil erasevolume HFS+ \"ramdisk\" `hdiutil attach -nomount ram://4000000`
fi
"

201008141132.jpg

대충 저게 2G 정도의 램디스크를 생성하게 되는데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면 된다.

5 . 저장을 하면 응용프로그램(.app) 으로 저장이 되게 되고, 실행시에 ramdisk 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된다
6 . 환경설정 > 계정 > 자기 계정 > 로그인 항목에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을 등록해준다

201008141132.jpg

이제 부팅, 로그인 할때마다 ramdisk 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브라우저 캐시의 경우는 프로그램의 어떤 설정을 바꾼다기 보다는 Unix 의 "링크" 기능을 이용해서 캐시 디렉토리를 램디스크로 대체 링크 시키는 방법을 응용하는 것이다.

201008141136.jpg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보이는 com.apple.Safari 의 경우는 원래 하나의 폴더였지만, 저걸 램디스크가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

위의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bash shell script 를 알 필요가 있다.

1 . 일단 위에 보이는 Caches 폴더에서 com.apple.Safari 폴더를 지워준다
2 . 일단 터미널을 연다
3 . cd /Users/자기 계정명/Library/Caches/ 를 입력해서 위 그림에 보이는 Caches 폴더로 이동한다
4 . ln -s /Volumes/ramdisk/ com.apple.Safari 를 입력해주면
5 . 위의 그림과 같이 가상본이 하나 생기는 것을 볼 수 있고

이제 사파리를 실행해보면 캐시들이 램디스크에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뭐 동일한 방법으로 구글 크롬의 캐시 역시 교체해줄 수 있다. 구글 크롬의 캐시위치는 같은 캐시 폴더내에 Google/Chrome/Default 에 축적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ln -s /Volumes/ramdisk Default 를 입력해주면

201008141144.jpg

위와 같이 크롬의 캐시폴더가 램디스크로 링크되어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8141145.jpg

위와 같이 사파리와 크롬의 캐시가 ramdisk 로 대체되어 작동되게 된다.

데이터의 종류 중에서 "보존" 할 필요가 없는 캐시 데이터들의 경우엔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몽땅 링크 시켜버림으로서 좀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근데, 브라우저 캐시의 경우엔 "저장된 캐시" 를 읽어들이는 것이 아닌, "새롭게 다운로드" 받는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의 경우 최초 로딩때문에 더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애초에 사파리나 크롬의 경우엔 속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체감적으로 뭔가 느껴지지도 않는 편이고... ㅡ ㄴ ㅡ;;; 그냥 디스크를 긁는 횟수를 방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미친 방식 중에 하나로 위에서 언급한 링크의 경우 디렉토리로 링크된 경우 아싸리 디렉토리로 인식되어 버리기 때문에 몇몇 파일 읽고 쓰는 시간으로 세월 다 보내는 작업의 임시작업소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다운되면 작업 다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201008141200.jpg

위와 같이 xcache 를 ramdisk 에 연결시킬 경우

201008141200.jpg

eclipse 에서는 아예 저렇게 폴더로 나와버린다... 이런 방식은 테스트용 swf 들이 좍좍 쌓이는 폴더를 대체하고, 재부팅 하면 파일들이 자동으로 다 없어져버리게 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정 할 일 없거나 (맥은 대부분 사양이 높은 편이라 해당사항 없겠지만) 컴퓨터가 미치도록 느리다 싶을때 SVN 으로 작업을 지속적으로 저장하고 SVN 으로 작업폴더를 복원하는 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긴 하다... ㅡ 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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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부트캠프 윈도우 + OSX 페어링

부트캠프 보다는 그냥 vmware 를 통해서 간단하게 윈도우를 쓰고 있었는데, 종종 vmware 에다가 cpu 코어를 4개 주고, 램을 8G 를 때려박아줘도 해결이 안되는 몇몇 작업들이 있어서 부트캠프를 사용해서 윈도우를 깔게 되었다.

그 작업 중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녀석은 다름아닌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였는데, 맥에서는 멀쩡히 되는 이놈이 윈도우에서는 아예 페어링 자체가 안되는 문제들이 발생했다.

해도해도 안되다가 클리앙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을 보게 되었다.

1 . 우선 OSX 에서 기존에 키보드의 블루투스 페어링을 끊어줘야 한다. 주의 할 것은 그냥 "연결해제" 만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블루투스 환경설정에서 삭제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2 . 이렇게 해놓고 윈도우로 들어가서 페어링을 해보면 정상적으로 페어링 진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 다시 OSX 으로 돌아가서 블루투스 페어링을 시켜준다.

이런 순서로 하면 OSX 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에서도 정상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

하지만... 이런 개삽질을 하게 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 유감이 아주 많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우스도 키보드도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놈의 블루투스 라는게 사람을 아주 잡는다 싶을 정도로 피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MS 의 아크마우스와 아크키보드가 왜 usb 수신기를 사용하는 원시적인 방법을 쓰는걸까 싶었는데... 아예 하드웨어적으로 연결처리를 하는 것이 훨신 깔끔하구나... 페어링 삽질 필요없이 그냥 꼽으면 되는것이 좋구나 싶다. 정말 어지간하면 블루투스 제품 보다는 그냥 무선 usb 장비를 사길 바란다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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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Mac 용 프로그램 모음

Adobe 나 Eclipse 같은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램들은 제외

Mac 용 프로그램들은 종종 잡다한 유틸들을 모아서 세트로 저렴하게 팔때가 있는데, 의외로 알짜배기 들이 많아서 의외로 사용하다보면 어둠의 경로를 타지 않은 유료 프로그램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편이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구입한 프로그램들이나 그 외에 이래저래 사용하는 잡다한 것들을 정리해보자면

Mac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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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메모하기 좋다.

블로그로 퍼블리싱도 되긴 하는데 쓸일이 별로 없다.

E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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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그나마 멀쩡하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 이긴 한데... 사실 무료인 Windows Live Writer 보다 후지다... 다만... 맥에선 이거 말고 쓸게 없다.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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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 방식의 TODO 관리 프로그램인데...

윈도우로 다시 갈아탈까? 하는 생각을 막아서는 유일한 어플... 윈도우에서 대체할 만한 녀석이 없다.

아이폰과 연동도 되는데, Wi-Fi 싱크를 시켜야 한다는게 상당히 불편하긴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가지는 간단함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녀석... 개발일정에 Cloud Sync 기능이 Full Speed 로 개발중이라고 하니, 조만간 그 단점 역시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이녀석을 찾고 나서 번잡시러운 Trac 을 버렸다. (물론... 팀작업의 경우엔 얘기가 틀려지겠지만...)

Text Wran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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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로 치면 아크로 에디터에 해당하는 녀석... 무료다.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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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프로그램... 상당히 깔끔하다. 소스코드 등을 간단하게 수정시킬 수 있는 기능도 들어있다.

HTTPS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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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패킷을 보는데 사용하는 녀석.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Ri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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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를 굽는데 사용하는 녀석이다. 뭐 기본 기능으로 구워도 되긴 하는데... 그냥 UI 자체가 무진장 심플한데다가, 예전에 무료로 구입한 패키지에 껴있는 녀석이라서 쓴다.

1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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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를 모두 지원한다.

Twee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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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클라이언트... 알림기능도 있고 해서 걍 쓴다. 광고가 붙은 무료버전도 있는데, 그냥 예전에 패키지를 구매하다 껴 있어서 어쩌다 유료버전으로 쓰게 된 녀석

뭐... 대충 딱히 맥 전용에, 쓸만한 녀석들은 이정도다. 이 중에서 "어머 이건 맥을 써야해~" 라고 할만한 녀석은 Things 말고는 존재하지 않고, 또, 그나마 방법을 내려고 하다보면 다 대체가능한 녀석들이다.

맥 어플은 그 갯수가 매우 부족하다. 그리고, 무료로 배포해서 장사가 될만큼 맥 시장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건 다 (자잘한 돈이지만) 유료다. 광고붙여 팔래도 뭐 쓰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럴텐데 그렇지가 않다는게 문제...

하지만, 이런 "윈도우에도 있는 프로그램들" 이 (심지어는 무료로 널려있기도 한) 매우 단순하고, 별 시덥잖은 짓거리들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Mac OS 에서 굴러간다는 상황을 가지면 그 파괴력은 상당히 높아진다.

그리고, 맥이라는 가시밭길 OS 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이 뭘 많이 하려는게 아니라, 몇가지의 것들을 편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편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맥용 어플들은 그런 유저들의 특징에 맡게 제약적인 기능들을 가지더라도 굉장히 쉽게 쓸수 있는 형태를 가지는 녀석들이 많다. 이 룰에서 벗어나는 녀석들은 Adobe 나 Eclipse, Firefox 같은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넘어오는 녀석들이다. (심지어는 번잡시럽고, 드러운 사용성을 가지기 일쑤인 개발용 어플들 마저 맥용은 무지하게 간단한 UI 를 가지는 편이다...)

OS 자체도 잡스럽지 않은데, 사용자들의 요구 또한 잡스러운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무료로 판매해서 광고수익을 챙길만한 여건도 안되고 그렇다고 클라우드 데이터의 클라이언트로 개발하기에도 마땅치 않아서 쓰잘데기 없는걸 집어넣지 않다보니... 맥의 사용환경은 전체적으로 무지하게 간단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말그대로 맥의 사용환경은 윈도우처럼 되는게 많지 않은대신... 잡스러운 것들이 별로 없다.

그런 특징들은 늘상 하는 것들은 무지하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효율성을 주는 대신, 윈도우처럼 되는게 많지 않다는 단점역시 존재하게 한다.

즉... 맥이 아무리 쉽고 편한 OS 라고 지랄을 한다해도, 맥의 점유율이 높아 클라우드 데이터 클라이언트나 광고 같은 기능들이 따라붙는 어플들이 많고, 컴퓨터의 성능 역시 우후죽순인데다 사용자들이 너무 많아 이것저것 기능 넣어달라는 요청사항이 많아서 어플들이 복잡해질 일이 없기 때문에 맥의 사용성은 매우 쉽고 간단하다는 느낌이 든다.

맥 OSX 을 윈도우에서처럼 이것저것 커스터마이징 하려면 왠만해서 Unix console 띄어야 하는데...;;; 맥 OS 가 쉽다는 말은 구라다...

뭐랄까 아무리 좋은 풍경을 가진 숨겨진 관광지라도 TV 한 번 타고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다보면 왠만해서 정동진 꼴 나기 마련이다. Mac의 쉽고 간단한 사용성은 사람이 적기에 요청사항들이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그냥 "되는거나 좀 쉽게 되게 해줘..." 라는 요청들이 많은탓에 갖춰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OS 가 가진 기본적인 특징 역시 그러하지만... 그보다는 사용자들이 많고 다양한 요청들이 존재하기에 이것저것 잡탕이 되지 않아서 하나의 어플이 왠만해서 하나의 목적만을 해결해주는 특징이 생긴 바람에 벌어지는 현상이 더 크지 않나 싶다.

즉... 맥을 쓰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윈도우와의 사이에서 딜레마가 간단하고 편하니깐 좋은데, 막상 딱 입맛에 맞는 녀석은 없다는 문제들이 존재하게 된다. 맥 쓰면서 입맛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찾으면 답이 없다... 그런 짓거리는 윈도우처럼 비슷한 어플들이 산처럼 쌓여있어서 그중에 골라써야 하는 OS 에서나 할짓이다... 맥 쓰면서 컴퓨터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그래서 바보다... 걍 주는대로 있는대로 쓰면 된다... (윈도우에서는 찾아 쓰지 않으면 정말 사람 미치게 하지만, 맥은 던져주는거 걍 쓰는게 제일 편하다...) 입맛에 맞는 어플찾아 삼만리 할거면 차라리 AppleScript 를 익혀서 처리하는게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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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크롬에서 모든 폰트 나눔고딕으로 보기

웹서핑 하다가 찾아낸 팁 (어디서 찾았었지...;;;)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pabfempgigicdjjlccdgnbmeggkbjdhd

chreme stylist 익스텐션을 깔아준다.

옵션에서 styles 에

*{
font-family:NanumGothic, sans-serif !important;
font-family:NanumGothic, serif !important;
}

이와 같이 입력시켜준다. (폰트는 자기 취향대로)

201005160125.jpg

익스텐션에 버그가 좀 있어서 Add New Style 로 입력한 스타일이 사라지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로 입력한 마지막 스타일이 사라지는 버그인듯...) 이런 경우에는 Add New Style 을 통해서 입력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입력해놓은 다음에, 다시 Add New Style 을 통해서 (대신 사라질) 스타일을 만들어주면, 입력한 스타일은 남아있고, 더미로 만든 스타일은 없어져버린다.

201005160136.jpg

그러면 돋움이나 굴림으로 지정된 웹페이지와 맥의 만남이 빚어내는 대참사 대신 위와 같이 나눔고딕으로 깔끔하게 웹페이지들을 볼 수 있다.

같은 내용의 css 를 *.css 파일로 만든 다음에 safari 의 설정에서 고급으로 들어간 뒤에 스타일시트에 넣어주면 사파리에서도 나눔고딕의 웹페이지들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사이트들을 보는데 익숙해졌다가 가끔 자기 홈페이지에 윈도우로 들어갔을때 보이는 대참사에 넋을 잃게되는 경우가 종종 생김... (지금 내 블로그가 아마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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