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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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스크린캡쳐 이름 바꾸기

OSX 은 기본적으로 UTF-8MAC (utf8d) 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글명으로 된 파일을 웹에 고대로 올릴 경우 윈도우xp 에서 깨지는 경우가 생긴다. (vista 이후로는 제대로 나옴)

이런 상황에서 수시로 찍어대야 하는 스크린캡쳐의 파일이름이 한글로 나오면 바꾸는 작업 때문에 짜증이 나서 뒈질수 있다. 해서 스크린샷 찍을때 파일이름을 바꾸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일단, 터미널을 열고

sudo /Applications/TextEdit.app/Contents/MacOS/TextEdit /System/Library/CoreServices/SystemUIServer.app/Contents/Resources/ko.lproj/Localizable.strings

이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준다.

대충 ko.lproj 를 보면 알겠지만,

ls /System/Library/CoreServices/SystemUIServer.app/Contents/Resources/

의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언어별 포맷팅 파일들이 주르륵 있다. 영어의 경우엔 English.lproj 이다.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Localizable.strings 라는 파일이 텍스트 에디터를 통해서 뜨게 되는데, 이 중에서 아래와 같이 되어있는 라인을 찾는다.

/* Format screencapture file names */
"%@ %@ at %@" = "%1$@ %2$@ at %3$@";

위와 같은 라인을 아래와 같이 바꿔준다.

/* Format screencapture file names */
"%@ %@ at %@" = "capture";

와 같이 바꿔준다. 이왕이면 "capture %2$@ %3$@" 과 같이 해서 날짜정보도 같이 보여주면 좋겠지만, 이게 되질 않더라... ㅡ ㄴ ㅡ;;; 이렇게 하면 대충 capture 스크린샷 2010-03-04 와 같이 되어버린다. 숫자에 대한 판별이 절대숫자가 아니라 상대숫자로 되어있어서 %2$@ %3$@ 이런 형식으로 해도, 2가 첫번째, 3이 두번째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젠장...)

그렇기에 별수 없이 날짜정보는 포기하고, 파일이름이라도 영문자로 바꾸는데 만족을 해야할 것 같다. 어짜피 여러개의 파일이 만들어진다해도 뒤에 숫자를 붙여주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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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로 돌아가기 참 어렵다…

맥을 1년 정도 써왔는데 불편한 점도 많았고, 특히나 한글 관련 버그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웠던지라 이번에 꽤 괜찮게 나온 윈도우7 으로 옮겨탈까 고민을 해봤다.

하지만... 돌아가려고 하니깐 이게 만만치가 않다. 몇가지 고민거리들을 생각해보니

  1. 조각모음 따위 하기 싫어...ㅜ ㄴ ㅜ
  2. 나름 괜찮아 졌지만... 이제 익스포제랑 스페이시스 없이 살 수가 없다.
  3. 타임머신과 같이 괜찮은 백업도구가 없어서 불안하다
  4. 백신 깔기 싫어어...
  5. 여러모로 조잡해...

이 외에도 옮기려니 발생하는 백업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골치가 지끈지끈...

일단 대학생 프로모션을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구입을 해놓고,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기존 백업파티션으로 쓰던 것을 윈도우 파티션으로 쓸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난감하다고 해야하나...

에라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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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92

애플 그랜드라인

맥프로에 이어 외부 이동용으로 쓸 맥북 프로 13인치를 구입했었고, 오늘 아이폰 3Gs 32G 를 예약했다.

드디어... 맥프로 - 맥북 프로 - 아이폰의 애플 그랜드라인이 탄생...

아...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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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2

아이폰 요금제에 대한 분석

뭐 특별한 분석은 아니지만 대충 아이폰을 사게 되면 어떤 사단이 일어날까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폰 3Gs 16G 기준으로 86만원 가량의 기계값이 된다고 분석해보았을때
요금제들을 대입해서 년 총지출을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아이폰 전용 요금제가 아닌 가장 기초적인 요금제를 기준으로 대충 계산한 것이라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충 표준요금을 적용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런지에 대한 기준으로 적어놓습니다.


20091120_iphonerate1.jpg

그림 1.png

프레스티지 요금제의 경우 월이 아닌 년단위의 요금제이기 때문에 여타 다른 요금제와 비교해보았을때
유리한 점이 있긴 합니다. 월 사용량이 들쭉날쭉 하다 싶을때 사용량이 월단위로 끝나는 다른 요금제랑 틀리게
년단위라서 이월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프레스티지와 슬림의 년단위 총 지출을 계산해도 61만원의 차이밖에 안나고,
슬림의 경우 월 150분 이상의 통화를 하는 사람이라면 추가 통화료가 나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슬림, 라이트, 미디엄의 년 단위 총 지출을 비교해보면 결국 슬림과 라이트는 선택할만한 이유가 없을 정도로
비슷한 지출에 상당히 차이가 심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최하위의 요금제는 미디엄 부터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제 통화사용량을 분석해보니 평균적인 월 통화량이 400분 내외로 벌어지고 있고
문자사용량은 아주 극소수이죠...;;; (아저씨라서 문자 사용량이 적습니다... ㅜ ㄴ ㅜ)
외근이 거의 없는 오피스 근무자라서 외부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그다지 많을 것 같지도 않구요.
(wifi 가 바로 옆에 있는데 데이터 사용을 할 일은 거의 없지만... 없으면 은근히 불편하겠죠...)

이 경우 45만원대의 아이팟터치와 일반 전화를 사용했을때 연 총지출은 45+(3.5*12) = 87만원 정도가 됩니다.
데이터 통화료를 고려했을때 미디엄과 맞아떨어지는 경향이 높지만,
고려해야 할 점은 음성통화 전화기의 배터리와 같이 공유된다는 점과 카메라의 유무일 것 같네요.
그리고, 외부에서 wifi 가 없을 경우의 인터넷 사용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것도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사용량이 많고 외부에서 데이터 사용량 또한 높다 했을때 의외로 가장 경제적인 요금은 프레스티지가 될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한달 1200분의 통화를 소화해내지 못할 정도고, 이게 또 년단위 요금이라서
월 단위 통화량이 들쭉날쭉해서 이월문제를 고려한다고 까지 했을때는 프레스티지의 요금제가 가장 완벽하죠.

하지만, 저처럼 사용량이 적고, wifi 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라 싶을때는 고민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질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거기에 아이팟터치가 중고로 유통되기 시작해서 가격을 32G 기준 30만원 미만으로 살 수 있다 싶을땐 더더욱 고민이 깊어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보조금의 차이 때문에 가장 싼 요금제라는 것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총 지출량의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저렴하게 아이폰을 사용할 길이 없고,
결국 이것은 사용량이 많다면 아이폰, 그렇지 않다면 일반전화기 + 아이팟터치가 가장 적합하다는 극과 극의 문제가 되지 않을가 싶네요.

이 극과 극의 문제에서 중요한 판단기준은

  • 카메라의 유무
  • 외부에서 인터넷 사용량 (wifi 설치가 가능한 내근 근무자라면 약간 무의미...)
  • 전화기 용도의 배터리와 데이터 단말기 용도의 배터리가 합쳐지면서 벌어지는 충전의 빡셈...

이 정도가 될 것 같은데...

2년을 기준으로 삼아서 가장 싸게 아이폰 기계와 2년의 사용량을 생각해보면 프레스티지로 1년 + 슬림으로 1년이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1년마다 새 기계가 나오니... 이것도 난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최소 83만원의 지출이 일어나는 상황" 이라면
"나에게 아이폰이 필요한가?" 라는 것도 고민을 해봐야 하는 요소이지 않을까 싶네요.

컴퓨터를 하루 죈종일 켜놓고 있고, 하루 이동 시간조차 2시간이 넘지 않고 (더군다나 프리랜서라서 아예 안나가기도 함...)
음성통화 조차 별로 없는 상황에서 제 고민은 "아이폰이 나한테 필요한건가?" 이네요...
요금에 대해서 이래저래 분석이 들어가서 실질적인 면을 고민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아이폰이 필요하다면 프레지스티 급으로 vs 아이폰을 아예 안쓴다.

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카테고리: mac 2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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