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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187; heal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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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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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측만 + 거북목 환자의 우리들체어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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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un 2010 19:00:47 +0000</pubDate>
		<dc:creator>ssen</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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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정확히 국민학교 4학년 무렵부터 만화질을 시작했기 때문에 내 인생의 잠자는 시간을 뺀 2/3 가량은 책상에 앉아서 보냈다고 보면 된다. 책상에 앉아서 만화를 그렸고, 책상에 앉아서 글을 썼으며, 그것은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지금에까지 상큼하게 이어져오고 있다. (하루 죈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의 대표주자이지...)
어릴때 보약을 물먹이듯 쳐먹였다는 나름 약물로 탄생한, 무려 20대 후반까지는 감기로 약국조차 가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sen.name/wp/wp-content/uploads/2010/06/201006210318.jpg" width="267" height="311" alt="201006210318.jpg" />
</div>
<p>정확히 국민학교 4학년 무렵부터 만화질을 시작했기 때문에 내 인생의 잠자는 시간을 뺀 2/3 가량은 책상에 앉아서 보냈다고 보면 된다. 책상에 앉아서 만화를 그렸고, 책상에 앉아서 글을 썼으며, 그것은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지금에까지 상큼하게 이어져오고 있다. (하루 죈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의 대표주자이지...)</p>
<p>어릴때 보약을 물먹이듯 쳐먹였다는 나름 약물로 탄생한, 무려 20대 후반까지는 감기로 약국조차 가지 않았던 무적의 면역력을 가진 나의 육체는 그렇게 책상에 앉아서 썩어문드러져갔고, 그 중, 가장 크게 고장난 곳은 바로 책상에 앉아지내면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측만 (허리뼈 뒤틀림) 과 거북목 (목뼈 뒤틀림) 이었다.</p>
<p>바늘로 찌르는 듯한 목과 허리의 고통은 장난이라 말하기엔 상당히 끔찍한 것이어서, 카이로 프랙틱이다 한의원이다 정형외과다 해서 병원비로만 거의 수백에 가까운 돈을 꼴아박고, 의자조차 나름 중고가에 해당하는 녀석들을 사서 앉았었다. 듀오백과 메시 의자를 거쳐 찾아낸 우리들체어 라는 등받이가 없는 특이한 형태의 의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p>
<p>이놈의 우리들체어 라는 것이 "발톱깍기 같은 것 조차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어지간하면 사용기가 있는" 보통의 제품들과 달리 검색을 졸라게 해도 드럽다 싶을 정도로 사용기가 없었다. 딱 하나... 그것도 구입을 결정하기엔 좀 부족한 글 하나가 전부였다. 그래서, 결국 대전에 있는 매장을 직접 찾아가서 앉아보았다. 사실 의자라는게 왠만큼 앉아보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매장에서 앉아보는 것 만으로는 부족했지만... 젠장... 베타테스터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질러버렸다.</p>
<h2 style="font-weight:bold; font-size:140%;">허리와 목이 안아픈가?</h2>
<p>일단... 아프다. 한가지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이 의자를 포함 좋다는 의자들을 사용해 본 결과... 결국 사람이 앉아있다는게 문제다. 사람이 너무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아픈게 당연한거구나... 라는 생각에 결론이 미친다. 뭘 해도 아프다. 결국 오래 앉아있으면 아프다.</p>
<p>어쩌면 인간의 육체는 앉아있는 것에 적합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p>
<h2 style="font-weight:bold; font-size:140%;">예방은 된다.</h2>
<p>그럼에도 이 의자가 의미있는 한가지 점은 "편한 의자가 아니라는 것" 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허리와 목이 망가지는 주된 원인은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몸이 근질거리고 쑤셔서 몸을 이리저리 아크로바틱한 형태로 틀어서 앉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p>
<p>대표적으로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뒤로 푹 기대고 있다던가, 다리를 꼬고 있다던가, 대표적인 pc 방 자세인 뒤로 눕다시피 앉아서 허리에 끔찍한 부담을 준다거나 하는 자세들이다...</p>
<p>이 의자는 일단 그런짓이 안된다. 뒤로 기댈 곳도 없으며 다리를 책상 위로 올릴 수도 없다. 적어도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인해서 허리와 목의 급격한 붕괴를 일으키지는 않는다.</p>
<p>다만... 그렇기 때문에 책상에 앉아서 주구장창 있으려 한다면 그다지 편한 의자가 아니다. 쉽게 말해 편한 늘어지는 자세를 취할 수 없다. 기껏해봐야 이 의자가 권장하는 앞으로 기댄 척추가 정상적으로 안쪽으로 휘어지는 형태가 아닌, 뒤로 약간 구부정하게 척추가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정도다.</p>
<p>만일 학생이라거나 아직 허리와 목이 뽀개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의자를 필수적으로 권장하고 싶다. 의자에서 아크로바틱 한 자세를 취할 수 없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은 된다.</p>
<p>참고로 이 의자를 놓고나서 몸이 좀 뻐근하다 싶으면 그냥 누워서 쉬는 경우가 많아졌다. 몸이 뻐근하다고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의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쉴땐 그냥 의자바깥에서 편하게 눕는게 낫다 싶다... 기존 의자는 그 뻐근한 상태에서 조차 편함을 추구할 구멍이 있기에 허리와 목의 부담이 증가되는 것 같다.</p>
<h2 style="font-weight:bold; font-size:140%;">의자의 부족한 점들</h2>
<p>일단 이 의자는 그럭저럭 인간이 의자에 앉아있을때 좋을 상당히 레퍼런스한 자세를 취하게 해준다. 허리를 안쪽으로 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고, 팔을 댈 수 있기 때문에 목이 구부정하게 앞쪽으로 쳐지는 것 역시 방지해준다.</p>
<p>그럼에도 아직 몇가지 부족하다 싶은 점들이 있는데...</p>
<p>일단 팔을 기댈 수 있다는 팔걸이가 그냥 원형으로 돌아버린다. 도대체 이 기능은 왜 넣은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돌려서 뭘 맞추라는데 상식적으로</p>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sen.name/wp/wp-content/uploads/2010/06/201006210335.jpg" width="261" height="316" alt="201006210335.jpg" />
</div>
<p>저 팔걸이를 빙글빙글 돌려서 뭘 체형에 맞게 맞추라는 건가... 팔걸이라면 오히려 위아래로 높낮이 조절이 되야 하지... 더군다나 약간만 돌려도 가슴, 배와 각도가 맞지 않기 때문에 돌려서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다. 다시 조금 돌리면 팔을 걸칠 각도가 이상해진다. 돌릴 이유가 없는 것을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짜피 돌리면 못쓴다.</p>
<p>그리고... 저 팔걸이의 기능이 가슴받이의 역할을 같이 한다고 되어있지만 높이가 낮아서 사실상 배받이다.</p>
<p>그리고, 이 의자가 허리를 안쪽으로 휘게 해주는데는 의자 뒷쪽에 있는 돌출부위가 엉덩이 (똥꾸멍쪽?) 을 밀어주기 때문인데 레퍼런스하게 앉는 것을 강제하고 싶었다면 이 부분을 좀 딱딱하게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사실 좀 오래쓰면 왠지 이 돌출부위가 주저 앉는 것 같다.</p>
<h2 style="font-weight:bold; font-size:140%;">뭐 그래도 쓸만한 의자...</h2>
<p>아직 보완할 점들이 보이는 의자이긴 하지만... 어쨌든 허리가 아직 망가지지 않는 사람들의 예방차원 이라던가 아프더라도 증세를 악화시키지 않는데는 충분한 역할을 해주는 의자다.</p>
<p>"편하게 앉게 해주면서 동시에 안아프게 해주는" 의자는 아니다. 단지, "편하게 앉지 못하게 함으로서 안아프게 해주는" 의자는 된다. 그리고, 동시에 "좋은 자세로 앉았을때 불편함 없이 좀 더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의자는 된다. 팔걸이, 발받이... 좋다 싶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의자는 별로 많이 않다." 하지만... 그래도 오래 앉아있으면 불편하다. 아니, 애초에 그런 의자가 있을 수 있는건지도 궁금하고...;;;</p>
<p>이런 의자는 나같이 눈뜨자 마자 의자에 앉아서 잠자기 전에 의자에서 내려오는 장시간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작지만 충분한 역할을 해준다.</p>
<p>앞으로 이 의자가 어떤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괜히 쓰잘데기 없니 등받이다 뭐다 붙이지 말고, 그냥 "보다 레퍼런스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더욱 더 강제시켜주면서, 그 부자유스러움 이라는 강제성을 기반으로 척추의 건강을 지켜주는" 형태로 발전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p>
<h2 style="font-weight:bold; font-size:140%;">척추전문 병원에서 만든 의자</h2>
<p>이 의자는 일단 척추전문 병원에서 만든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의자다.</p>
<p>하지만, 그런 이력에 걸맞지 않게 이 의자를 통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것이 내 척추의 붕괴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의료적 조언" 이라는 서비스가 곁들여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부산 놀러갔다가 동래파전 먹으러 가는 길에 이 우리들 병원을 봤다... 의자를 산 뒤라서 새삼스러웠다...)</p>
<p>홈페이지 역시 이 의자가 어떤 색을 가지고, 어떤 재질을 가지고 하는 잡스러운 정보들 보다는 소홀하게 취급된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당신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촛점을 맞추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왜 병원에서 만든 의자인데 의료적인 컨텐츠가 없나...</p>
<p>내가 이 의자를 사는데 많은 망설임을 가졌던 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한 사용기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보다는, 이 의자가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지에 대한 충분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의료적 어드바이스가 충분했다면 그런 망설임을 걷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본다.</p>
<p>사실 이 의자는 나름 "초장시간 의자에서 앉아 일하기 때문에 허리와 목에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의자이고, 그런 사람들은 왠만해서 통증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본다.</p>
<p>나 역시 허리와 목의 통증 때문에 병원을 전전하는 신세이다 보니 의사들과 이 의자를 샀고, 이 의자에 대한 의료적 조언을 구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물어봐도 모를 것 같아서 그만두는 편이다.</p>
<p>이 의자를 만든곳이 병원 이라면 좀 더 디테일한 의료적 지원 서비스를 같이 곁들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장시간의 의자 생활에 의한 척추질환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생활추적과 정기적인 엑스레이등을 통한 척추상황에 대한 확인, 그에 따른 적당한 의료적 어드바이스가 곁들여진 토탈케어 시스템이 현재 많이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 싶다. (a/s 가 아니라 비지니스 형태는 틀리지만 애플케어와 같이 유료 지원서비스 지원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p>
<p>그런 서비스는 "필요하기에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고마움을 느낄만한 서비스" 에 속한다. 그런 고통을 받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기에... 단지 의자만 파는 것보다는 병원 이라는 시스템을 살려서 그런 예방에 대한 서비스를 같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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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대사량의 저하&#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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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09 19:53:07 +0000</pubDate>
		<dc:creator>ssen</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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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샌 술 마시기가 정말 두렵다.
어릴땐 거의 맨날 술을 마셔대도 술 살이 찌거나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말 농담 안하고 하루만 술을 마셔도 2~3kg 이 확 쪄버린다... 그리고, 그게 운동해서 땀빼기 전에는 날라가질 않아...
나이 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살이 찐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정도로 심할줄은 생각을 못했다. 이젠 정말 운동을 해도 현상 유지만 되지 살이 빠진다거나 하질 않네...
슬프다... 뚱땡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샌 술 마시기가 정말 두렵다.</p>
<p>어릴땐 거의 맨날 술을 마셔대도 술 살이 찌거나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말 농담 안하고 하루만 술을 마셔도 2~3kg 이 확 쪄버린다... 그리고, 그게 운동해서 땀빼기 전에는 날라가질 않아...</p>
<p>나이 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살이 찐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정도로 심할줄은 생각을 못했다. 이젠 정말 운동을 해도 현상 유지만 되지 살이 빠진다거나 하질 않네...</p>
<p>슬프다... 뚱땡이 되기 싫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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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에 임하는 정신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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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14:49:19 +0000</pubDate>
		<dc:creator>sse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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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트에서 식료품을 사면서 미칠듯이 나를 유혹하는 맥주와 왕만두, 족발을 보며 이렇게 생각하며 참았다.
"먹으면 죽는다."
집에 돌아와서 런닝을 하고, 계란, 닭가슴살, 우유, 사과로 식사를 끝냈다.
미치도록 맥주와 치킨이 먹고 싶다. ㅜ ㄴ 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트에서 식료품을 사면서 미칠듯이 나를 유혹하는 맥주와 왕만두, 족발을 보며 이렇게 생각하며 참았다.</p>
<p><strong>"먹으면 죽는다."</strong></p>
<p>집에 돌아와서 런닝을 하고, 계란, 닭가슴살, 우유, 사과로 식사를 끝냈다.</p>
<p>미치도록 맥주와 치킨이 먹고 싶다. ㅜ ㄴ 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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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짓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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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Feb 2009 02:53:03 +0000</pubDate>
		<dc:creator>sse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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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짓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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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일 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면서 운동을 자주 빠지고 있다. 확실히 의자에 앉아서 신경세우면서 일하다가 곶추가 오그라들 정도로 몸을 굴리면서 땀을 빼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곤 한다. 더불어… 오늘 아침처럼 극도의 피로감도 동반하긴 하지만…;;;
 
&#160; 주짓수를 한지 어느덧 12, 1, 2 월로 세 달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이제 기초적인 스윕, 서브미션 기술들이 몸에 조금은 익어서 그런지 처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일 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면서 운동을 자주 빠지고 있다. 확실히 의자에 앉아서 신경세우면서 일하다가 곶추가 오그라들 정도로 몸을 굴리면서 땀을 빼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곤 한다. 더불어… 오늘 아침처럼 극도의 피로감도 동반하긴 하지만…;;;</p>
<p> 
<p>&nbsp; 주짓수를 한지 어느덧 12, 1, 2 월로 세 달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이제 기초적인 스윕, 서브미션 기술들이 몸에 조금은 익어서 그런지 처음 할때처럼 몸이 힘들거나 하지는 않다. 근력이나 체력이 좋아진 이유도 있겠지만…</p>
<p> 
<p>&nbsp; 가끔 일하다가 짜증나면 테이크다운 –&gt; 풀마운트 –&gt; 해머링 연타가 자꾸 생각나는데… 그럴 때마다 “절대 술 마시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을 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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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SP vs BJ 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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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Feb 2009 16:18:03 +0000</pubDate>
		<dc:creator>ssen</dc:creator>
				<category><![CDATA[heal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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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압박감이 느껴질 정도의 경기였다. BJ 펜도 인간같지 않아 보이는데, 생피에르는 정말 싸우는 기계같아 보이더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압박감이 느껴질 정도의 경기였다. BJ 펜도 인간같지 않아 보이는데, 생피에르는 정말 싸우는 기계같아 보이더라...;;;</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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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아프지 않아&#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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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an 2009 08:25: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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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주짓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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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주짓수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었다.
 
&#160; 초기에는 파스로 떡칠을 하고 끙끙 거렸는데, 이제 슬슬 몸이 적응을 해가는지 거동이 불편해질 정도로 아프거나 하지는 않다. 그냥 조금 쑤실뿐...
 
&#160; 그럭저럭 장난감처럼 떼굴떼굴 구르고, 꺽이는 빈도도 줄어들었고... 근육도 조금은 생긴 것 같다.
 
&#160; 근데 왜 살은 안빠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주짓수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었다.</p>
<p> 
<p>&nbsp; 초기에는 파스로 떡칠을 하고 끙끙 거렸는데, 이제 슬슬 몸이 적응을 해가는지 거동이 불편해질 정도로 아프거나 하지는 않다. 그냥 조금 쑤실뿐...</p>
<p> 
<p>&nbsp; 그럭저럭 장난감처럼 떼굴떼굴 구르고, 꺽이는 빈도도 줄어들었고... 근육도 조금은 생긴 것 같다.</p>
<p> 
<p>&nbsp; 근데 왜 살은 안빠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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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FC 가 재밌게 느껴질때&#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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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Dec 2008 10:53: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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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짓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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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보통 다들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끼리 껴앉고 뭐하자는건지 뒹굴뒹굴 거리는 룰의 경기 보다는 펀치와 킥을 호쾌하게 날려대는 룰의 경기가 재밌다. 당연히 나도 그랬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입식타격기 보다는 그라운드 기술을 쓰는게 더 강한거다... 라고 흘러가고, 크로캅이나 효도르 같이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 룰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지만, 그냥 아무런 편견없이 봤을때 재밌는건 입식타격 룰이다.)
 
&#160; 오늘 레스너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보통 다들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끼리 껴앉고 뭐하자는건지 뒹굴뒹굴 거리는 룰의 경기 보다는 펀치와 킥을 호쾌하게 날려대는 룰의 경기가 재밌다. 당연히 나도 그랬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입식타격기 보다는 그라운드 기술을 쓰는게 더 강한거다... 라고 흘러가고, 크로캅이나 효도르 같이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 룰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지만, 그냥 아무런 편견없이 봤을때 재밌는건 입식타격 룰이다.)</p>
<p> 
<p>&nbsp; 오늘 레스너와 커투어의 경기를 동영상으로 보는데... 예전엔 그저 껴앉고 바둥바둥 거리는걸로만 보였던 행동들이 기술의 공방으로 보이더라. 나름 한달 가까이 구르고 꺽이고 졸리고 했더니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를 알겠달까...</p>
<p>&nbsp; 다이어트 겸 건강관리 겸 뭔가 새로운 것을 배워볼 겸 시작한 주짓수인데 그 중 가장 크게 생각했던 다이어트는 전혀 안되고 있다... 오히려 몸무게가 늘었어... OTL 근육이 좀 붙는것 같긴한데, 그에 비례해서 식욕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 같다. 이게 운동을 해서인지, 뭔지 잘 모르겠다. 하여튼 먹어도 양이 안차고, 굶으면 참을수 없을만큼 배가 허전해서... 미치겠네 정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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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를 할거면 격투기를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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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Dec 2008 08:25: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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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eal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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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헬스는 단순행동의 무한반복이라고 근육이 힘들거나 피로해지는게 아주 쉽게 느껴지지만, 격투기 하면서 눈 앞의 사람과 엉켜서 뒹굴고, 가끔 꺽이고 졸리고 하면서 꽥꽥 거리다보면 상당히 아프고 괴롭기 때문에 힘든게 느껴지질 않는다. (피로를 잊게 하는것은 고통!!!)
 
  그저 나가서 두시간동안 정신없었을 뿐인데 어느덧 팔과 가슴에 근육이 좀 붙는게 느껴진다.
 
  포기하기 쉬운 헬스를 나가느니, 좀 아프다보면 운동이 저절로 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헬스는 단순행동의 무한반복이라고 근육이 힘들거나 피로해지는게 아주 쉽게 느껴지지만, 격투기 하면서 눈 앞의 사람과 엉켜서 뒹굴고, 가끔 꺽이고 졸리고 하면서 꽥꽥 거리다보면 상당히 아프고 괴롭기 때문에 힘든게 느껴지질 않는다. (피로를 잊게 하는것은 고통!!!)</p>
<p> </p>
<p>  그저 나가서 두시간동안 정신없었을 뿐인데 어느덧 팔과 가슴에 근육이 좀 붙는게 느껴진다.</p>
<p> </p>
<p>  포기하기 쉬운 헬스를 나가느니, 좀 아프다보면 운동이 저절로 되는 격투기를 해라.</p>
<p> </p>
<p>  단지 아플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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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짓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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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9:5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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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주짓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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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악에 이어 쌩뚱맞은 것에 도전해보기 제 2탄으로 주짓수를 시작했다.
 
삭신이 쑤신 정도가 아니라 고통스럽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악에 이어 쌩뚱맞은 것에 도전해보기 제 2탄으로 주짓수를 시작했다.</p>
<p> 
<p>삭신이 쑤신 정도가 아니라 고통스럽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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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단의 세계로의 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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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Nov 2008 10:55: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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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eal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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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택배를 받고 
 
&#34;어쩌면 난 되돌아올 수 없는 세계로 들어선 것일지 몰라...&#34;
 
라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height="500" alt="image" src="http://ssen.name/wp/wp-content/uploads/tt/1243399901.png" width="666" border="0" /> </p>
<p>택배를 받고 </p>
<p> </p>
<p>&quot;어쩌면 난 되돌아올 수 없는 세계로 들어선 것일지 몰라...&quot;</p>
<p> </p>
<p>라는 생각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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