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1912/080

4:44

누군가가 많이 그립지만, 그게 누군지 모르겠고,

어디론가 돌아가고 싶지만, 그게 어딘지 모르겠다.

 

늙어죽는 것 이외엔 내 죽음을 생각해본적 없지만,

언젠가 이 갑갑한 우울이 내 숨을 조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멍청한 밤이 계속될때는 내가 왜 술과 담배에

기댔었는지 절절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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