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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Q&A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나는 답변을 꽤 잘 해주는 편이다.
하지만... 질문과 답변을 하기 이전에 자신의 질문이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 을 원하는 것인지, "학원에서 한 두, 세달 배워야 하는 것" 을 원하는 것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머시기 하다. 깊게 30초만 생각해봐도 충분히 알수 있는 문제 아닌가?
예전에는 그런 질문글을 비판글이라도 달아줬는데 이제는 그런 글에 뭔가 대답을 해줘봤자 "생각이 물러터진 애들은 어짜피 뭘 해줘도 안돼..." 라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답변을 아예 달지를 않는다. 재능같은 미신따위 믿지 않는 인간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젠 "썩어빠진 근성" 은 믿는다.
도대체 이렇게 "물에 빠진 나를 건져주오" 식의 질문글을 다는 애들은 "연봉 많이 받는 사람들이 왜 연봉을 많이 받는지" 를 한 번 이라도 생각해보는건가? 자신들의 질문글을 실제로 할 수 있냐 없냐로 연봉이 수백만원 단위가 바뀐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건지... 그 사람의 생각이 뭔지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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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