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242/100

웹을 설계하는데 있어서의 몇가지 원칙들

나 스스로가 지키려고 노력할 웹의 설계원칙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정리 중이다.

남들에게 보여지길 원하는 컨텐츠 에서의 원칙들

  1. 컨텐츠에 접근하게 되는 방식들을 다양화 시켜라. 검색엔진, SNS, RSS 등 여러방식의 접근방식을 제공해라.
  2. 그런 최종 목적지가 되는 컨텐츠엔 반드시 고정된 URL 이 존재해야 하고, 이는 HTML 형태로 제공되어야 한다. 그래야, SNS 등에서 링크로 접근이 가능하고, 검색엔진에서 연결될 수 있다. 최종 컨텐츠는 절대 AJAX, Flash 와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의 비동기 로딩으로 제공되어서는 안된다.
  3. 문단의 대표가 되는 이미지를 좌,우측 정렬 형태로 제공해서 문단의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도에 의해서 컨텐츠를 image, video, interactive media 의 레벨로 가공하라.
  4. 컨텐츠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를 꾸미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컨텐츠 자체를 정보 시각화, 대화형 미디어로 가공해서 흡수율을 높여라. 컨텐츠 접근 방식 자체가 다양화 되는 시대에서는 네이게이션이 되는 UI 자체에 들어가는 품을 줄이고, 컨텐츠 자체를 고급화 시키는 것이 옳은 투자 방식이다.

현재 내가 느끼는 웹의 변화를 바탕으로 기준들을 정하고 바탕으로 원칙들을 정하고 있는데, 막상 현재까지의 플래시들이 대부분 컨텐츠 자체 보다는 컨텐츠를 찾아가는데 필요한 네비게이션 행위에 촛점을 맞춰 발전했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익" 에 대한 가치관과 원론적인 가치관이 충돌하는 것 같다. (뭐 쉽게 이야기해서 맞는 말이긴 한데... 이게 돈벌이가 될까? 라는 느낌?)

일단... 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에러가 생기네... 컨텐츠를 가공하는 작업 비율보다 홈페이지 자체를 멋드러진 UI 로 만드는 작업 비율이 높았었는데... 뭔가 골치가 지끈거린다.

모든 생각의 기준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원하는 컨텐츠 제공자와 그 이야기를 듣는 컨텐츠 소비자의 관계 설정에 맞추려고 하고 있다. 현실적인 고정관념들을 버리고 그렇게 원론적인 단계에서 부터 다시 되짚어가려고 한다.

그것이 내가 플래시 개발자가 아니게 된다고 해도... 소비자에게 유리한 것이 플래시가 아니라면 그만두는 것이 옳겠지... 기술에 매이기 보다는 보다 원론적인 단계에서 서비스를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기술적 관념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려 한다...

일단... 플래시라는 나에게 유리한 기술에 대한 집착부터 버리는게 첫 번째다. 첫 번째를 나에게 유리한 것 보다는 서비스에 유리한 것으로 재설정 해야만 옳게 생각할 수 있다. 잡념과 집착을 떨치자...

덧글 (0) 엮인글 (0)

아직 덧글이 없습니다.


덧글 남기기


엮인글이 비활성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