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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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블릿과 익스프레션

새로 두 권의 책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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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는 아직 키도 못잡는 주제에 익스프레션 책부터 샀다. 일단 애펙 키 작업 자체가 살인적인 노가다라서 지금처럼 바쁠때 슬렁슬렁 하기도 무리일 뿐더러, 프로그래밍을 하는 와중에 종류가 다른 작업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 않다 싶어서 position, scale, tweenning 같은 수준의 작업들을 스크립트로 짜보는 정도만 접근해보려고 생각중이다. 뭐... 키 잡고 그러는거야 학원에서 구르다보면 저절로 배우겠지... "개발자가 애펙을 배울때 유리할 수 있는 것" 을 확보해두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

서블릿은 일 하면서 느끼는건데 어지간히 중규모 이상의 프로젝트는 다 자바로 한다... 라는 시장 상황에서 내가 다룰 수 있는 것이 PHP 밖에 없다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샀다. 기본적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도 있고, PHP 라는 유사기술을 알기 때문에 연동에 필요한 지식은 부족함이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약어로 된) 용어가 드럽게 많은 자바쪽 개발자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게 뭔데요?" 라는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날때가 있기 때문에... 아싸리 배워버리려고... (앓느니...)

현재 차후 프로젝트 시에는 더이상 XML을 로딩하니 마니, 데이터 연동을 하는데 필요한 연동관련 문서를 작성하니 마니 하는 원시적인 짓거리를 배제하고 무조건 적으로 Remoting 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서 ZendAMF 와 BlazeDS, Spring framework + BlazeDS 의 세가지 정도의 기초 샘플 작업을 하고 있다. ASP 쪽이 좀 난감하긴 한데, 지금까지 데이터 연동을 빡세게 할 필요가 있었던 일들 중에서 ASP나 ASP.net 을 쓰는 곳은 없었으니깐...

대충 이번일이 끝나면 trac+svn+mylyn+ant+junit 등을 사용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과 기획, 디자인, 백엔드, 프론트 UI 에 이르는 전체 시스템의 유기적인 조화라는 주제로 같이 이것저것 연구할 수 있는 사람들과 연구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중이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많이 하긴 하지만, 실제 실무에서 부딪치는 사고방식이나 작업방식 등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오류들은 단순히 혼자 공부하는 것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 같다. 실무같이 낙장불입이 되어버리는 상황 이전에 무언가 협업자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연구를 해보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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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요즘에 프로젝트 때문에 JSP를 보고 있습니다. 자바는 아주 오래전에 잠깐 만져봤었는데, 당시엔 기능이 너무 없어서 할게 없었지요. 확실히 좀 규모있는 프로젝트에선 PHP는 비추천 하더군요.

    • 개인적인 용도로 쓰기엔 PHP가 좋은데, 일을 하려니깐 JAVA가 좀 필요해지긴 하더라구요.

  2. JSP를했던 사람입니다.
    자바+플렉스 위치가.. 참 요즘 잘나가죠;;;
    -ㅅ-;;a
    자바 입장에서 CPP가 복잡한게 많듯이
    플래셔(혹은 PHPer) 입장에서 보면은 각종 쓸데없는 용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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