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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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싼 맥의 공격

어제 발표된 신형 아이맥을 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단... 싸다...

전반적인 가격대가 160~270 까지 형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다지 싸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문제는 270 만원 정도에 책정된 27인치 core i5 아이맥이지 않을까 싶다.

일단 LED 백라이트에다가 가로 2560 픽셀이 나오는... 그것도 모니터로 봤을때 신뢰성이 충분한 애플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이건 모니터로만 봐도 지금 시장에서 보통 쓸만한 30인치 모니터가 180~500 선이라는 상황에서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

딱 여기서 컴퓨터 부품들 다 빼고 200에 모니터로만 팔아도 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정도랄까? 거기에 동영상 편집이나 3D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충분할 정도의 사양은 270만원 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매력을 주는 것 같다.

여기에 울트라씬 으로 된 가벼운 서브노트북 타입의 맥북이 등장한다면 극악한 작업을 제외한 어지간한건 무난하게 다 돌릴 수 있는 수준의 고정형 데스크탑과 이동성이 가미된 서브노트북의 조합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서브노트북으로 배치된 에어가 너무 비싸서 아직 문제가 있지만...

조립보다는 비싸지만 조립의 난잡함을 생각하면 꽤 경쟁력 있는 수준의 하드웨어가 등장한 것 같다. 거기에 대형의 신뢰성 있는 디스플레이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안이 없을 정도의 매력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웹디자이너들이나 편집디자이너들 같이 극악의 사양을 요구하지 않지만 수준있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안이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맥프로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상당히 땡기는 물건이기도 하고...

지난 9월 이벤트때도 그렇고 스노우 레퍼드도 그렇고 상당히 실망스러운 측면이 많았는데 이번 아이맥은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잡스가 되돌아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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