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이가 더 들어서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만한 상황이 된다면 난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삶에 미결과제를 남겨놓지 말아라..."
먹고 살만해지면 앞이 시작될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더라. 먹고 살만해지면 뒤가 시작된다. 괜찮아지는 시점에서 뒤에 남겨놓고 온 문제들이 다시 시작된다. 시간이 너무 지나 그것을 해결하기가 좀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다. 그 시간에 존재하는 문제는 그 시간에 풀어야 한다.
지치면 잠시 쉬어도 괜찮지만, 덮어두고 괜찮다고 생각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