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과 서연이의 행방불명 난 이런 사람이야. 지금 이 시간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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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er Web Out

http://ssen.name/docs/?id=68

대충 web site out 기능을 만드는 중... 기본적인 원리는

http://ssen.name/docs/?id=67

이렇다...

아 졸라게 할 거 많다... 에러도 졸라 많고... 힘들어서 못해 쳐먹겠네... SQLite 에 Actionscript 에, PHP 에, CSS, Cross Browser 이슈들 까지 한꺼번에 덤비니깐 이 언어 하다, 저 언어하다 헷갈려 미쳐버릴 것 같다. AS 랑 JS 는 그럭저럭 비슷해서 할만한데, PHP 랑 같이 하니깐 뇌가 흔들흔들... AS 에다가 this-> 를 쓰고, PHP 에다가 $this. 를 쓰고...

대충 기본적인 web out 뼈대는 만들었기 때문에 이 기능들을 활용해서 기존의 내 홈페이지 구성들을 죄다 갈아치울 생각이다. 포트폴리오 데이터도 몽땅 옮겨놨기 때문에 옮기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듯...

문제는 IE 라는 이 빌어쳐먹을 브라우저인데... 다른 브라우저들하고 이 새끼만 차이가 나니... 아주 미쳐버릴 것 같다. 지금까지 한 작업들보다 이놈의 크로스 브라우저 맞추는게 더 짜증나...

아... 어쨌든 일단 뭐가 나오긴 나오는 시점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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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생활 8개월째

작년 12월 딱 말일날 이사온 후에 어느덧 8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8개월 동안의 변화라면 정신줄을 확 놔버린 덕분에 몸무게가 무려 88kg 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과 부대끼며 살던 서울생활의 스트레스가 사라짐으로 인해 흰머리가 거의 없어졌다는 것... 살찌고, 흰머리 없어지고, 정신적으로 꽤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대전생활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간단한 알바 정도의 일들이나 좀 뛰면서 개인작업에 몰두 했더니 나름 끝이 보일 것 같지 않았던 framework 도 끝이 보이는 중이고, 무려 6년 정도나 끌어왔던 wiki 프로젝트 조차도 어설프게나마 첫삽을 성공적으로 떠놓은 상태다.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어쨌든 의도대로 돌아는 가는 상태니...)

물론... 이 지랄을 하는 동안 돈은 쭉쭉 나가서 통장에 천만원도 남지 않은 비참한 상태가 되어버렸고, 나름 액션스크립트로 탱자탱자 밥벌이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아이폰 한방으로 작살나는 덕분에 새로운 캐시카우를 찾아야 하는 난감함이 생겨버린 덕분에 "이제 나 뭐먹고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도 하곤 하지만...

그냥 보통 만들어준거 사용하는 framework 의 widget control 들을 바닥 코드부터 쌩으로 짜올려봤던 미친짓을 해본 경험이 있으니 뭐가 되든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마 기초 control 들 만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기에 전반적으로 UI 에 대한 원초적인 코드 접근이 없던 스마트폰과는 틀리게 태블릿 시장이 오면 내가 쌓아온 지식들이 유용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당분간 플래시 개발로 버티면서 지금까지 했던 framework 삽질을 iOS 와 안드로이드에서 재현해보는 것으로 공부를 진행해보려 한다.

그리고... 삶... 이란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정답이 있다 믿는 것조차 아닌, 정답은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무언가 치열하게 살았지만, 그 치열함이 그냥 발광일 뿐이었다는 생각도 가끔 든다. 내 인생의 젊은 시절이 불과 같음을 동경했다면, 지금은 조금 커다란 나무를 동경하고 있는 것도 같다.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잔잔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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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er 1차 완성

아직 지뢰밭 상태일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대충 쓰는데는 무리가 없어진지라 1차적인 완성을 해놓고, 현재 기존 컨텐츠들을 옮기는 중이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의 목적은

  1. 위키언어를 통해서 프리젠테이션 양식과는 별도의 데이터를 구성한다.
  2. HTML, Flash, mobile HTML 등 어떤 플랫폼을으로든 파서를 구현한다. (그래서 다른 위키 언어들에 비해서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단순하다는게 문제...;;;)
  3. 데이터는 하나의 폴더에 sqlite db 파일 하나와 첨부파일이 되는 폴더들로 구성되고, 이 데이터는 웹에 올린 다음 PHP 나 JSP 등의 서버 모듈과의 결합을 통해 보여질 수 있도록 한다.
  4. ===plugin=== 문법을 통해 javascript, actionscript 등으로 위키 언어를 확장시킬 수 있다.

뭐 대충... 위의 것들을 합치면 지금까지 내가 경험했던 "아 썅! 이놈의 글들은 써놓으면 플래시에 올리기도 애매하고, 홈페이지 리뉴얼 할때마다 스타일 수정하느라고 졸라 피곤해!" 가 될 것 같다... ㅡ ㄴ ㅡ;;; 애초에 홈페이지 만들다가 글관리가 왜이리 빡센가... 라는 짜증으로 부터 시작한 글관리 프로그램 이니깐... 뭐...

어쨌든 글의 원론적인 데이터를 아주 단순한 위키 문법을 써서 관리하고, 위키 언어의 불편함을 극복시키기 위해서 전용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데이터는 sqlite + 첨부파일이라는 단순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뭘로든 결합시켜가지고 view 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는게 이 프로그램의 목적...

원노트나 에버노트와 같은 프로그램들이나 블로그툴 같이 졸라 좋은 프로그램들 보다 쬐끔 좋은 점은 프리젠테이션 서식에 독립적이라는 점과 데이터가 단순해서 간단한 프로그래밍으로도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다. (그거 하나 바라보고 몇 달동안 이 개고생을 해서 만든거니... 원 글 관리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ㅜ ㄴ ㅜ)

뭐 아무도 참여할 것 같진 않지만... 어쨌든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프로그램...

http://dev.naver.com/scm/viewvc.php/trunk/?root=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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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단의 Button 부터 Scroll, ScrollPane, Selector 등 모든 기능들을 죄다 개인적으로 만든 framework 를 사용해서 만들었더만 시간이 무진장 오래 걸려버린 케이스 이긴 하지만, 만들면서 왠만한 컨트롤의 작동 구조를 파악했다는 자산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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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언어를 새로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고, 아직 파서가 Javascript 용 밖엔 없는데, 컨텐츠들에 대한 이주가 다 끝나면 Flash 와 RSS, PHP 용으로도 새로 만들 생각이다.

막상 다 만들고 나니 내가 왜 이 개고생을 했는지 의문이 드는 프로그램이기도 한데... 어쨌든 만들긴 만들었다는...

카테고리: action script 덧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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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er

Stutter 라는 개인적으로 만드는 중인 wiki 언어의 데스크탑 관리자를 만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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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로 만드는 중이고, 개인적으로 만든 framework 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는 web 쪽에 데이터를 두고, 데스크탑 관리자가 서비스를 호출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거꾸로 데스크탑 쪽에 데이터를 만들고, (sqlite 와 각 종 첨부파일들이 있는) 데이터 폴더를 ftp 로 올리면 php 가 해당 파일들을 읽어서 웹서비스가 되도록 하는 형태로 생각을 바꿨다.

대충 쓰고, 읽고 하는 부분들이랑 카테고리 관리자 까지는 만들었는데 자잘한 부분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이번달 안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완성시키고, 다음달 부터는 지금까지 내가 제작했던 모든 컨텐츠들을 이 stutter 기반으로 옮길 생각이다.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프로그램인데 개인 framework 의 첫 적용 사례도 되는지라 framework 의 수정이랑도 겹쳐져서 작업시간이 꽤 걸리고 있다. 하여튼... 빨리 완성시켜야지...